NELL - 믿어선 안될 말



이건 어제 들어서 자면서 들어야지 이히~ 하며 틀어놓고 잤다가
새벽 두시에 깨서 소리 줄였던 곡이다. 

우울한 노래는 우울할때만 듣는 터라서 넬이 이렇게 좋았나 싶었다
처음 나왔을때는 너무.. 감성적이고 사람의 감정을 끌어내리는 느낌이라
뭔가 우울할때만 들었었는데

이건.. 너무 좋은데?

요즘 올라오는 GMF 후기를 읽어보며

내년에 꼭 해야할 일에 추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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