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말에 상처입지 않는 방법"



.....이는 마치 범퍼카를 타면서 남이 당신에게 부딪친다고 화를 내는 것과 비슷하다. 부주의해서 당신에게 부딪친 것일 수도 있고 핸들이 말을 안 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혹은 고의로 부딪친 것일 수도 있다. 이런 일에 화를 낸다면 바보 같은 짓이다. 범퍼카를 타면 부딪치게 마련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성의 없는 데이트나 직장 동료의 심술궂은 코멘트는 당신이 아니라 그 사람 자신에게 흠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다. 그 사람의 흠이 갑자기 당신의 문제가 되어야 할 필요는 전혀 없다.

- 돈 앙겔 루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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